소아치과

아이 치과는 언제 처음 데려가야 하고, 첫 검진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첫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하면(대개 생후 6개월 전후) 첫 구강 검진을 받고, 늦어도 첫돌 무렵에는 한 번 치과에 다녀오시는 것이 통용되는 권고입니다. 첫 방문은 치료하는 날이 아닙니다. 치아가 나는 상태와 충치 위험, 양치 습관을 확인하고 아이가 치과와 친해지는 날입니다.

갤러리아치과의원 · 최종 업데이트 2026-10-30 · 감수: 이병욱 원장 (치과보철과 전문의)

첫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하면(대개 생후 6개월 전후) 첫 구강 검진을 받고, 늦어도 첫돌 무렵에는 한 번 치과에 다녀오시는 것이 통용되는 권고입니다. 첫 방문은 치료하는 날이 아닙니다. 치아가 나는 상태와 충치 위험, 양치 습관을 확인하고 아이가 치과와 친해지는 날입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 기준은 나이보다 첫니입니다. 첫니가 보이면 첫 검진을 생각할 때입니다.
  • 첫 방문의 목적은 치료가 아니라 확인과 적응입니다.
  • 아이가 울어도 헛걸음이 아닙니다. 의자와 기구를 한 번 겪어 본 것 자체가 목적입니다.
  •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개월부터 시작되므로, 그 전 시기는 따로 챙겨야 합니다.

이가 몇 개 없는데 왜 벌써 가야 하나요?

많은 부모님이 "우리 아기는 고생 안했으면 하는 마음에" 검색을 시작하십니다. 그 마음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아프기 전에 먼저 가 보는 것입니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치과가 통증과 주사로 기억되면 다음 방문부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아무 일 없이 입 안만 보여 주고 돌아온 경험이 먼저 쌓이면, 나중에 치료가 필요해졌을 때 협조가 한결 수월합니다.

이가 한두 개뿐이어도 확인할 것은 있습니다. 치아가 나는 시기와 잇몸 상태, 밤중 수유와 간식 습관, 지금 닦아 주는 방법이 그 시기에 맞는지입니다.

첫 검진에서는 실제로 무엇을 하나요?

아래 네 가지를 차례로 살펴보고, 부모님이 궁금해하시는 것에 답해 드리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확인 항목진료실에서 보는 것부모님이 미리 적어 오면 좋은 것
치아가 나는 상태치아가 나온 시기와 잇몸 상태첫니가 보인 시기, 색이나 모양에서 걱정되는 점
충치 위험치아 표면의 변색, 초기 충치 여부밤중 수유, 간식과 음료 습관
양치 습관지금 닦는 방법이 시기에 맞는지하루에 닦는 횟수, 쓰고 있는 칫솔과 치약
치과 적응진료 의자와 기구에 대한 반응낯선 곳에서 아이가 보이는 평소 반응

언제까지는 한 번 다녀와야 하나요?

첫니는 대개 생후 6개월 전후에 나오지만 개인차가 큽니다. 그래서 날짜를 못 박기보다 첫니가 나기 시작한 때부터 첫돌 무렵 사이에 한 번이라고 기억하시면 됩니다. 국가에서 하는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개월부터 시작됩니다. 검진 안내문만 기다리면 첫니부터 첫돌까지의 시기가 비게 되므로, 이 구간의 첫 검진은 부모님이 직접 예약하셔야 합니다.

가기 전에 이런 고민이 드실 수 있습니다

가서 울기만 하면 시간 낭비 아닌가요?
첫 방문은 진료 의자에 앉아 보고 기구를 구경하는 과정 자체가 목적입니다. 미리 예고하고 놀이처럼 적응시킨 아이가 이후 치료에서 협조를 더 잘합니다.

8개월인데 아직 이가 안 났습니다. 그래도 가야 하나요?
첫니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커서 조금 늦는 것만으로 문제라고 하지 않습니다. 돌 무렵까지 지켜보시되, 그때도 소식이 없으면 검진을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새로 난 이가 누런데, 사진만 보고 충치인지 알 수 없나요?
착색, 이가 나오면서 생긴 잇몸 멍, 초기 충치는 겉모습이 비슷해서 사진으로 가르기 어렵습니다. 직접 보고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충치로 확인되면 충치 치료 방법을 상태에 맞춰 설명받게 됩니다.

갤러리아치과의원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갤러리아치과의원에서는 이병욱 원장이 직접 아이의 치아가 난 상태와 충치 여부를 확인하고,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본원은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일반 치과입니다. 아이가 협조하기 어렵거나 진정이 필요한 치료라고 판단되면 소아치과 의뢰를 안내합니다. 위치는 잠실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며, 토요일은 09:00~13:00에 진료합니다. 진료 시간 전체는 오시는 길에 있습니다.

첫 방문 전날 점검할 것

  • "안 아파", "주사 안 맞아" 같은 말 대신 "이 몇 개인지 세어 보러 가자"처럼 말해 주었는지
  • 첫니가 보인 시기와 걱정되는 부위를 메모했는지(사진이 있으면 함께)
  • 밤중 수유, 간식, 양치 횟수를 적어 두었는지
  • 오늘은 다 못 봐도 괜찮다고 부모님부터 마음을 정했는지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상·비용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내원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돌 전에 치과에 가는 건 너무 이른가요?
이르지 않습니다. 첫니가 나오기 시작하면 첫 검진을 받고 늦어도 첫돌 무렵에는 한 번 방문하는 것이 통용되는 권고입니다. 치료가 아니라 확인과 적응을 위한 방문입니다.
첫 치과 검진에서 치료도 같이 하나요?
대부분은 하지 않습니다. 치아가 난 상태와 충치 위험, 양치 습관을 살펴보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보이면 방법과 시기를 따로 설명드립니다.
아이가 진료실에서 울고 입을 안 벌리면 어떻게 하나요?
첫 방문에서는 흔한 일이고, 의자와 기구를 한 번 경험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억지로 끝까지 보기보다 다음 방문으로 나누어 적응시키는 편이 이후 협조에 도움이 됩니다.
8개월인데 이가 하나도 안 났어요. 괜찮은가요?
첫니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큽니다. 돌 무렵까지는 지켜보셔도 되고, 그 뒤에도 나오지 않으면 검진을 받아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영유아 검진 때 치과에 가면 되니까 따로 안 가도 되지 않나요?
국가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8개월부터 시작됩니다. 첫니가 난 때부터 첫돌 무렵까지의 첫 검진은 그보다 앞선 시기라서 따로 예약해 챙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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