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아우식)는 세균이 치아를 산으로 녹이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방치하면 신경까지 진행되어 신경치료나 발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충치 진행 단계와 치료
| 단계 | 상태 | 치료 방법 |
|---|---|---|
| 초기(법랑질) | 증상 거의 없음 | 레진 충전 등 간단한 치료 |
| 중기(상아질) | 찬 것에 시림 | 레진·인레이 충전 |
| 진행(신경 근접) | 욱신거리는 통증 | 신경치료 후 크라운 |
| 심화(치근) | 심한 통증·농양 | 신경치료 또는 발치 |
레진과 인레이
레진은 치아 색과 비슷한 복합 재료로 충치를 제거한 부위를 진료실에서 바로 채워 굳히는 치료입니다. 금속이 보이지 않아 심미적이고 적은 삭제로 한 번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레이는 충치 범위가 다소 넓을 때 본을 떠 제작한 보철물을 붙이는 방식으로, 세라믹·골드 등 재료를 선택합니다.
갤러리아치과의원 충치치료 원칙
- 최소 삭제 — 건강한 치아 조직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 정확한 진단 — X-ray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인접면 충치까지 확인합니다.
- 물방울 레이저 보유 — 케이스에 따라 부담이 적은 치료를 적용합니다.
양치를 잘해도 생기는 치아 사이(인접면) 충치
충치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고민이 "양치는 꼬박했는데 치아 사이가 썩었다"는 경우입니다. 칫솔모는 치아와 치아가 맞닿는 접촉면까지 닿지 못해, 이 부위는 양치나 스케일링만으로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인접면 충치는 통증이 없는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의 X-ray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실 — 맞닿는 접촉면에 붙은 치태는 치실로 제거하는 영역입니다.
- 치간칫솔·워터픽 — 틈이 벌어진 곳이나 헹궈내기에 도움이 되며, 치실과 역할이 달라 함께 쓰는 것이 권장됩니다.
- 정기 검진 — 인접면은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 X-ray로 양쪽 치아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맞닿는 두 면은 같은 위치에서 동시에 우식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옆 치아까지 함께 치료가 권유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진단 영상을 함께 확인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린 증상이 모두 충치는 아닙니다
찬물·찬바람에 시려서 내원하는 경우 중에는, 충치가 아니라 치아 목 부분이 패이는 치경부 마모나 잇몸 퇴축으로 뿌리가 노출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강한 가로 방향 칫솔질, 이갈이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원인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 갤러리아치과의원은 시림의 원인을 먼저 감별하고 건강한 치아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을 우선해 안내합니다. 증상과 경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 진료비·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본 페이지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CT 등 정밀진단 후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