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은 치아와 턱뼈의 위치를 바로잡아 가지런한 배열과 올바른 교합을 만드는 치료입니다. 심미적 개선뿐 아니라 잘 씹고 잘 닦이는 건강한 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정 방식의 종류
- 투명교정(투명 장치) — 눈에 잘 띄지 않고 탈착이 가능한 방식
- 세라믹(투명) 브라켓 — 치아 색과 비슷해 덜 드러나는 고정식
- 메탈 브라켓 — 가장 보편적인 고정식 교정
- 부분교정 — 앞니 등 일부만 가지런히 하는 방식(적용 가능 여부는 진단 후)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치아가 삐뚤거나 겹쳐 나서 양치가 어려운 경우
- 위·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
- 돌출입, 치아 사이 벌어짐이 신경 쓰이는 경우
- 보철·임플란트 전에 치아 배열을 정리해야 하는 경우
교정하면 얼마나 아픈가요? 통증의 경과
교정 통증은 개인차가 큰 편입니다. 보통 장치를 처음 부착하거나 와이어를 조정한 뒤 2~3일째 불편이 가장 크고, 이후 점차 적응합니다. 첫날은 괜찮다가 다음 날부터 조이는 느낌이 오기도 하고, 며칠간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브라켓을 붙이고 조정하는 과정 자체에는 마취가 필요 없으며, 발치나 미니스크류 식립이 필요한 경우에만 국소마취를 합니다. 통증의 강도와 치아가 움직이는 효과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므로, 덜 아프다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증 경과는 상태·개인차에 따라 다르므로 진단 시 안내해 드립니다.
발치·비발치, 그리고 교정 후 유지
발치는 모든 교정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치아를 가지런히 할 공간이 부족하거나 돌출을 개선해야 하는 경우에 고려합니다. 공간 여유나 돌출 정도에 따라 비발치·치간삭제(IPR)로 진행하기도 하며, 발치 여부와 얼굴 인상의 변화는 케이스별로 달라 정밀 진단 후 충분히 상의해 결정합니다. 돌출입 역시 치아가 원인인 치성과 골격이 원인인 골격성에 따라 교정으로 가능한 범위가 달라 유형 감별이 먼저입니다.
교정이 끝난 뒤에도 치아는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어, 배열을 안정시키기 위해 유지장치(리테이너)를 장기간(주로 취침 시) 착용하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권고 기간은 개인차가 있어 정기검진으로 조정합니다. 갤러리아치과의원은 이병욱 대표원장이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치아 배열뿐 아니라 턱관절·교합까지 함께 살펴 교정 계획을 세웁니다.
※ 진료비·치료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본 페이지는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CT 등 정밀진단 후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