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뼈가 많이 흡수됐거나 고령·전신질환이 있어도 일반(점막 지지) 틀니는 비수술이라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자체가 절대 금기는 아니며, 무치악(치아가 하나도 없는 상태)은 완전틀니의 표준 적응증입니다. 다만 당뇨·골다공증·고혈압 등 전신 상태와 복용약은 미리 알려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 여부와 방법은 잇몸뼈와 전신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잇몸뼈가 거의 없어도 틀니가 되나요
이 주제는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불안해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잇몸뼈가 없는 상황에 치아가 거의 빠지고 없는데 뼈이식 없이 틀니가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일반(점막 지지) 틀니는 잇몸뼈가 적어도 제작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뼈가 부족하면 골이식이 필요할 수 있는 반면, 일반틀니는 잇몸 위에 얹어 지지하므로 수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잇몸뼈 흡수가 심하면 유지력이 떨어져 헐거워질 수 있어, 이런 경우 흡착틀니나 임플란트 보조 유지를 함께 고려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잇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령·전신질환이 있어도 가능한가요
"85세 노모가 잇몸이 다 내려앉고 혈압약을 드시는데 가능할까요" 같은 질문처럼, 고령과 전신질환을 함께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자체가 절대 금기는 아니며, 혈압·당뇨·심장·복용약 같은 전신 상태를 평가한 뒤 진행한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일반틀니는 잇몸 위에 얹는 비수술 방식이라, 수술이 필요한 치료보다 전신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아래 항목은 미리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려야 할 것 | 왜 중요한가 |
|---|---|
| 당뇨·혈당 조절 상태 | 잇몸 치유·발치 등 선행 처치 계획에 영향 |
| 골다공증 약(특히 주사제) | 발치·임플란트 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 약 종류·기간 공유 |
| 고혈압·심장약·항응고제 | 발치 등 출혈이 있는 처치 전 조절·확인 필요 |
| 항암·방사선 치료력 | 치료 시점에 따라 진행 방식·시기 조정 |
| 복용 중인 모든 약 | 약끼리의 영향·주의점을 함께 판단 |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틀니가 안 되나요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임플란트가 안 된다던데"라는 걱정이 많습니다. 일부 골다공증 약(특히 주사제)은 발치나 임플란트 같은 뼈를 건드리는 처치 시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잇몸 위에 얹는 일반틀니는 뼈 수술을 동반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약 종류와 복용 기간을 의료진과 공유해 함께 판단하는 것입니다. 임플란트를 함께 고려한다면 더욱 정밀한 평가가 필요하므로, 임플란트 안내와 비교해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치악(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되나요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에는, 완전틀니(총의치)의 표준 적응증이 바로 무치악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즉 치아가 전혀 없어도 잇몸으로 지지하는 완전틀니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유지력을 더 높이고 싶다면 임플란트 2~4개로 틀니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틀니도 옵션이 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잇몸뼈 양과 전신 상태, 관리 여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진 후 비교해 안내합니다.
건강보험과 잠실에서의 진료
틀니는 만 65세 이상이면 전체틀니·부분틀니(레진상)에 대해 일정 조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적용 주기·본인부담 있음). 고령에 전신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가능 여부와 안전한 진행은 잇몸 상태와 전신 상태를 함께 본 뒤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갤러리아치과의원은 잠실역 4번 출구 인근(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12 갤러리아팰리스 A동 206호)에 있으며, 대표원장은 서울아산병원 보철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보호자가 대신 상담을 오실 때도 복용약 정보와 잇몸 상태를 알려 주시면 더 정확히 안내해 드리고, 틀니 종류와 과정은 틀니 안내에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진단·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증상·비용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내원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